분류 전체보기1 《나는 주말마다 10억 버는 비즈니스를 한다》 소개에 앞서, 필자의 글 첫 만남 아내와 저녁을 먹고, 소화시킬 겸 들른 교보문고에서 《나는 주말마다 10억 버는 비즈니스를 한다》라는 책이 필자의 눈길을 끌었다. 무심코 집어들어 펼친 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은 문장이 필자의 마음을 흔들었다. 이 책을 펼친 그대여, 축하한다. 이 책을 완독하는 바로 그 주말, 100만 달러짜리 사업의 아이디어를 얻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. 아마도 당신은 아직 사업할 준비가 안 되어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. 하지만 장담컨대 당신은 이미 준비되어 있다. 필자가 많은 책을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, 독자를 이렇게 반겨주고 축하를 받은 경험은 처음이었다. 그리고 이어진 이 책을 보고 난 후 변화될 독자의 미래상까지 제시해주는 친절함까지... 너무나 완벽한 첫인사이지 않은가. 필자는 이끌리는 책이 있으면.. 2024. 7. 26. 이전 1 다음